컨텐츠상세보기

안녕, 나의 자궁 -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한 여자로 사는 건강법 (커버이미지)
알라딘
안녕, 나의 자궁 -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한 여자로 사는 건강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유명호 (지은이) 
  • 출판사나무를심는사람들 
  • 출판일2014-03-1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
―자궁을 알면 여자 건강이 보인다

남자몸에는 없고 여자몸에만 있는 것은? 바로 자궁!

여자 몸은 생명주머니 난소와 자궁을 중심으로 정교하고 신비롭게 운영된다. 이 시스템 덕분에 새로운 생명을 만드는 기적이 이루어지고, 완경 후에도 시스템은 호르몬 분비 등 여성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궁은 그 정교함 때문에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졌을 때 더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 자궁이 여성 건강의 바로미터가 되는 이유다. 『안녕, 나의 자궁』은 월경과 임신 출산, 성생활, 완경 등 여자 일생 전반과, 자궁 질환을 비롯한 여성 질환, 갑상선, 두통, 우울증, 비만, 탈모 등 신체와 질병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남자의 몸, 남성 건강도 보여준다.

제대로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의 몸
―자궁질환에서 우울증까지 여성 건강의 모든 것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자궁근종 환자는 28만여 명, 자궁선근증과 자궁내막증 환자는 5만여 명으로 2008년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다 한다. 특히 2,30대 젊은 여성층에서 자궁 질환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병원을 찾지 않거나 증상이 가벼운 환자를 포함하면 2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자궁 질환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병원에서 흔히 듣는 말은 무엇일까? “임신 계획이 없으면 자궁적출수술을 하시죠.” 그야말로 자궁수난시대요, 우리나라가 자궁적출 수술률 OECD 국가 1위의 불명예를 기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자궁이 문제가 생기면 없애도 그만인 기관일까?
한의사 이유명호는 남자에게는 상동기관이 없는 자궁이 얼마나 당당한 장부인지 아느냐며 여자몸은 자궁을 포함해 ‘육장육부’라고 주장한다. 입에 담기도 부끄럽게 여겼던 자궁과 질, 난소는 실제 여자몸의 중심으로 여성들과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안녕? 나의 자궁』은 뇌에서 자궁으로 이어지는 생식 시스템에 대해 쉽게 설명하여 배란, 월경, 임신 등의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면 왜 여성 질환이 생기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궁뿐 아니라 뇌, 뼈, 폐, 피부 등 신체 주요 부위가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하여 우울증, 치매, 고혈압, 허리통증, 골다공증 등이 생기는 원인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아끼고 돌볼 수 있는 섬세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애무하면 낫는다

‘애무하면 낫는다’는 저자의 독특한 건강법으로 몸의 소중함을 알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어 쓰다듬고 어루만져주면 세포 하나하나가 되살아난다고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하려고 노력한 몸이 한계에 다다르면 자신의 존재를 고통으로 표현하니, 질병은 결국 몸이 보내는 메시지.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질 때 병이 생기므로 몸과 함께 마음도 치유해야 한다. 병의 원인이 되는 마음의 부정적 에너지까지 바꾸지 않으면 끊임없이 재발한다. 수술로 제거해도 자궁근종이 금세 재발하는 이유도 혹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를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애무하면 낫는다’는 건강법도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여자몸, 제대로 알자’에서는 자궁, 난소, 질 등 여성에게 중요한 생식 시스템을 중심으로 골반과 몸에 대한 건강 이야기를 다뤄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생리통, 질염 치유법, 자궁 근력 키우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2부 ‘애무하면 낫는다’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부분인 자궁근종, 유방암, 갑상선 질환, 무월경, 월경불순, 다이어트 등 여성 질환에 대해 다룬다. 자궁 수술 후 회복하는 법, 유방암 예방법,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유산 후 몸조리 방법 등을 알려준다.
3부 ‘쫄지마, 갱년기’에서는 완경 후 증상, 골다공증, 고혈압, 탈모, 피부 등 나이 들면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를 알려준다. 100세 시대 건강과 젊음에 대한 강박은 30대부터 갱년기를 걱정하게 만들고 있다. 반짝하는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돈도 아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4장 ‘동변상련, 아픔도 나누면 힘이 된다’에서는 불임 판정 후 자연임신으로 출산한 환자, 고도비만을 극복한 환자, 자궁내막증을 극복한 환자 등 저자와 함께 고통을 극복한 다섯 여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치유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그후 10년

2004년 출간된 이유명호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은 어떤 장기보다 신비롭고 과학적인 기관인 자궁을 처음으로 공론화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 27쇄가 발행되었고, 중국, 일본, 태국, 대만에도 수출되어 여자 자궁의 놀라움을 일깨워주었다.
『안녕? 나의 자궁』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의 문제의식을 유지하면서, 출간 후 10년 동안의 환경변화를 대폭 반영하였다. 여성암 1위가 된 갑상선암과 우울증, 뇌건강, 탈모, 피부, 흡연 등을 추가하였고, 여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남자몸, 남성 건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또한 저자가 치료한 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독자들의 공감폭을 넓혔다.
1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자몸에 가해지는 편견은 여전하다. 여자몸을 평가절하하는 사회의식은 더 교묘하고 심해졌다. 사회가 강요하는 미의식에 몸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에, 성형수술에 심지어 소음순을 다듬는 수술까지 하는 지경이다.

30년 동안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돌봐온 이유명호 원장의 구수한 입담과 만화가 장차현실의 경쾌한 일러스트가 만나 에세이처럼 쉽게 읽히는 건강서가 되었다. 팔랑귀가 되어 주변의 조언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반짝했다 사라지는 건강식품과 비법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기 몸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게 먼저이다. 『안녕? 나의 자궁』을 꼼꼼히 읽고 실천한다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 받고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고달프고 서글픈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한의사가 있으니 약초밭 선생 또는 꽁지머리 한의사로 불리는 이유명호이다. 그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은 여자들이 자기 몸의 위대함을 모르고 업신여기고 함부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자궁이라는 당당한 장부가 있어 여자몸은 ‘육장육부’라고 주장하는 그는 책으로, 강연으로, 방송으로 여자몸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서울대 보건대학원 수료. 서울 여한의사회 회장 역임. 한국 여성장애인연합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이유명호한의원 원장. 저서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 밥상의 모든 것』,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여행』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 당신의 자궁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1부 여자몸, 제대로 알자

여자몸은 육장육부
생명주머니 난소
열 고개 넘어야 임신
너의 월경까지도 사랑해
질의 노래
골반을 숨쉬게 하라
여자는 지방, 남자는 근육
남자를 응원합니다

2부 애무하면 낫는다

자궁 지키기 프로젝트
빈궁마마 되기는 신중하게
목 밑에 갑상선은 안녕하십니까
유방암 무서우면 미리미리 만져주자
우울증엔 머리 혈액순환을 촉진하라
유산도 출산이다
냉한 언니, 속바지 입고 가실게요
바비인형은 가라

3부 쫄지마, 갱년기!

갱년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골다공증, 뼛속을 쫀득하게 채우자
호르몬 먹어 말어?
치매 예방은 혈압관리부터
비싼 화장품은 영양이 빵빵한가
머리 열 받으면 탈모
꽁초 앵벌이 소녀, 금연을 부탁해

4부 동병상련, 아픔도 나누면 힘이 된다

자궁내막증, 내 자궁이 더럽다고?
임신만 생각했던 서른 살
젊은 내가 고혈압?
불임 판정 후 찾아온 기적
식탐 한풀이 끝나고 인생 이모작

한줄 서평